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속보] 전남서 27번째 확진자 발생, 영광군 거주 20대 남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전남도는 3일 1·2차 검사에서 각각 양성과 음성 판정을 받은 20대 남성이 추가 정밀 진단 결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아 도내 27번째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됐고 밝혔다. 영광군 불갑면에 거주하는 27번 확진자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원 가운데 하나로 지목된 광주사랑교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