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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보험금 청구 절차 간소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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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분실‧파손보험금 청구 절차 U+보험 앱으로 해결

삼성전자 휴대폰 이용자도 사용 가능

헤럴드경제

[LG유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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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LG유플러스는 휴대폰 분실‧파손보험금 청구 절차를 간소화했다고 5일 밝혔다

U+보험 애플리케이션에서 모바일 전자증명서비스인 이니셜(Initial)을 연동하는 식이다.

그동안 휴대폰 분실·파손보험을 이용하는 고객이 보험금을 받기 위해서는 단말 제조사의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수리를 받고 수리영수증과 견적서를 발급받은 뒤 파손 보상 신청서를 작성해 함께 보험사의 보상센터에 제출해야 했다.

앞으로는 보험 앱에서 제조사의 수리비 정보를 연동해, 별도 서류 제출 없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특히 이번에 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 휴대폰을 이용하는 고객에게까지 서비스를 확대했다. 고객이 U+휴대폰 보험 앱에서 ‘서류 자동 연동’ 버튼을 누르면 전자증명서비스인 이니셜 앱이 연동돼 삼성전자 수리비 정보를 연동하는 방식이다. 오후 4시까지 심사가 완료되면 신청 당일에 보험금이 입금된다.

이종서 LG유플러스 고객유지담당은 “더 많은 고객이 간소화된 보험금 청구를 이용해 휴대폰 분실, 파손 걱정 없이 사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이달 1일부터 휴대폰 보험 가입기한을 개통 후 60일까지 늘리고 월 이용요금 부담을 낮춰 고객의 혜택을 늘리는 방향으로 휴대폰 보험 상품을 개편했다.

dingd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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