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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찾았던 의정부 60대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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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 5일장ㆍ개인별장 방문
한국일보

10일 개장하는 강원 속초해수욕장 일대에 3일 무단출입을 금지하는 통제선이 설치돼 있다. 속초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정해진 게이트로만 피서객들의 해수욕장 출입을 허용한다는 방침이다. 강원지역에선 4일 오후 6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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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 진부면 5일 장터를 방문했던 6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강원도 발생 코로나19 확진자는 66명으로 늘었다.

강원도는 경기 의정부에 거주하는 60대 남성 A씨가 4일 오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진부면 장터를 방문 중이던 지난 3일 오전 의정부시 보건소로부터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라는 통보를 받았다. 특별한 증세는 없었으나 평창군 보건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이 나왔다. A씨는 평창에 와 진부면 장터 족발, 김밥집,개인별장을 다녀갔던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당국은 이날 오후 A씨를 경기의료원으로 이송했다. A씨와 같은 시간대에 장터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돼 검체검사를 받은 방문자, 상인 등 9명은 음성판정을 받았다.

박은성 기자 esp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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