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한화가 선발 김민우의 5이닝 1실점 호투속에 6-2 승리를 거두면서 5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 박상원이 승리를 지킨 후 최재훈 포수와 손을 맞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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