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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김신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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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슈퍼주니어 이특, 김신영이 3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새 예능프로그램 '최애엔터테인먼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프로듀서 장윤정, 매니저 김신영·이특, 연출자 오누리 PD, 이민지 PD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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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엔터테인먼트'는 각 분야의 레전드 아티스트가 최고의 프로듀서로 변신해 최강의 드림팀 그룹을 탄생시키는 리얼 뮤직 버라이어티다. 그 첫 번째 프로젝트로 장윤정 프로듀서가 직접 뽑은 '최애 트로트 그룹'이 하나의 팀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최애엔터테인먼트'는 7월 4일 저녁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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