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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랜드' 이희승→니키, 첫 번째 테스트 센터 변경..결과는 6인 그라운드行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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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심언경 기자] '아이랜드' 첫 번째 테스트가 진행된 가운데, 아이랜더 12인 중 6인의 방출이 결정됐다.

지난 3일 방송된 Mnet 'I-LAND'(이하 '아이랜드')에서는 12인으로 추려진 아이랜더가 첫 번째 테스트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첫 번째 방출 투표로 시작했다. 그 결과, 김선우, 노성철, 타키, 변의주가 그라운드로 돌아가게 됐다. 특히 타키를 항상 독려하고 응원했던 니키가 그를 탈락자로 지목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충격을 자아냈다.

이로써 아이랜더 12인이 결정됐다. 이들은 곧바로 첫 번째 테스트를 받았다. 시그널 송 'Into the I-LAND'로 프로듀서들 앞에서 무대를 펼치는 것이었다. 완벽한 안무는 기본, 시시각각 이동하는 무대의 동선까지 고려해야 하는 고난도 퀘스트였다.

평가 방식도 12인을 고뇌에 빠지게 했다. 팀 평균 점수가 낮을수록 방출되는 인원은 늘어나는 식이었다. 모두가 높은 점수를 받아야만 최대한 많은 이들이 아이랜드에 머물 수 있었다.

합심해서 최고의 무대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 그럼에도 파트에 대한 욕심은 모두 가지고 있었다. 이 가운데 노래, 춤 실력을 모두 겸비한 이희승이 많은 이들의 추천을 받아 센터 자리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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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희승의 냉정하고 혹독한 연습 방식에 불만이 불거져 나오기 시작했다. 이희승은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것이었지만, 독무를 평가받은 이영빈은 자존심이 상한 나머지 눈물을 쏟기까지 했다.

결국 센터는 니키로 변경됐다. 팀원들에게 실망한 이희승은 이와 같은 상황을 예측했다고 밝히며, 센터 자리를 맡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마음을 달랬다.

프로듀서 비의 중간 점검이 이어졌다. 비는 아이랜더의 안무, 노래, 안무와 노래 순으로 연이어 평가했다. 이에 센터 니키의 부족한 역량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춤은 완벽하다 치더라도, 음정이 지나치게 불안했던 것.

하지만 이미 센터를 다시 교체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결국 니키는 1번 파트를 사수했고, 테스트 당일 센터 자리에 섰다. 그러나 니키는 이날 무대에서 노래 실력과 함께 표정 연기까지 지적당하고 말았다.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팀 평균 점수는 59점이었다. 6명을 방출해야 하는 최악의 상황이 현실로 다가왔다. 니키는 "솔직히 제가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미안한 마음 뿐이다"라고 털어놨다. 이로써 그라운더는 다시금 아이랜드로 입성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아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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