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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보강 절실' 바르사, 가르시아 영입 위해 맨시티와 대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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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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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FC바르셀로나가 수비 보강을 위해 맨체스터 시티의 에릭 가르시아에 관심을 보였다. 맨시티와 대화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4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맨시티에 수비수 에릭 가르시아를 영입하고 싶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다음 시즌 에릭 가르시아는 맨시티와 계약이 끝나기 때문에 이적 협상은 열려 있다. 그러나 대화는 초기 단계이고, 아직 제안을 넣진 않았다"고 보도했다.

에릭 가르시아는 맨시티가 아끼는 유망주로 지난 2017년 바르셀로나 유스팀 라 마시아를 떠나 맨시티로 이적했다. 이후 발전을 거듭하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총애를 받을 정도로 성장했다.

가르시아에 바르셀로나가 다시 관심을 보인 이유도 분명했다. 센터백 헤라르드 피케가 계속 수비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고, 세대 교체가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가르시아는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으로 팀 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선수이기도 하다.

이 매체는 "만약 바르셀로나와 맨시티가 합의를 맺는다 하더라도 즉시 영입할 순 없을 예정이다. 맨시티가 여전히 많은 대회가 남았고,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는 가르시아를 데리고 있길 원한다. 또한 경기 외적인 일로 팀 분위기를 해칠 생각이 없다"고 전했다.

이어 "혹은 가르시아가 맨시티와 재계약을 맺지 못할 경우 바르셀로나는 다음 시즌 자유 계약을 노릴 것이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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