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9 (화)

준호, 휴가중 반려묘와 함께한 일상 공개 '훈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3일 그룹 2PM 멤버 준호가 반려묘와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사진=준호 인스타그램 캡쳐


[아시아경제 강주희 인턴기자] 그룹 2PM 멤버 준호가 반려묘와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준호는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묘와 함께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안한 차림으로 반려묘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쓰다듬고 있는 준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준호는 현재 군 복무 중이지만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니 오빠 지금 이게 뭐 하는 거지 내 맘에 불났잖아", "진짜 너무 예쁘다. 고양이도 예쁘고 오빠도 예쁘고", "눈빛만 봐도 다정해", "결혼해줄 것도 아니면서 이러냐. 신고해 버리고 싶다. 혼인신고" 등의 반응으로 호응했다.


한편, 준호는 지난해 5월 입대해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하고 있다.


준호는 오는 2021년 3월 20일 제대한다.



강주희 인턴기자 kjh818@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