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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345호’ 최정 15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KBO리그 최다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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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최정(33·SK)이 최다 연속 시즌 두 자릿수 홈런 타이기록을 달성했다.

최정은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원정경기에 3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5회초에 역전 2점 홈런을 터뜨렸다.

2-3의 5회초 1사 1루에 등장한 최정은 1B 1S 카운트에서 샘슨의 세 번째 공을 때려 외야 펜스를 넘기는 아치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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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정은 3일 KBO리그 사직 롯데전에서 시즌 10호이자 통산 345호 홈런을 터뜨렸다. 사진=김영구 기자


시즌 10호 홈런. 이로써 최정은 2년차였던 2006년부터 해마다 두 자릿수 홈런을 날렸다. 개인 시즌 최다 홈런은 2017년의 46개다.

역대 KBO리그 최다 연속 시즌 두 자릿수 홈런 타이기록이다. 장종훈(1988~2002년), 양준혁(1993~2007년)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최정이 2021년에도 10개 이상의 홈런을 친다면, KBO리그 최다 연속 시즌 두 자릿수 홈런 신기록을 작성한다.

통산 홈런 3위에 올라있는 최정은 총 345개를 기록하며 2위 양준혁(351개)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역대 최다 홈런 1위 기록은 이승엽(467개)이 보유하고 있다.

한편, SK는 5회초에 터진 최정(2점)과 제이미 로맥(1점)의 백투백 홈런에 힘입어 5-3 역전에 성공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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