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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선원들 잇달아 입국 후 확진…"수십 명씩 한국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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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인천공항을 거쳐 부산·통영에 도착한 인도네시아인 선원들이 잇달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전날 인도네시아에서 입국, 같은 날 오후 부산역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은 인도네시아인 남성이 오늘(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산시의 152번 확진자가 된 인도네시아인 남성은 동부 자바 마두라섬 출신으로, 선원으로 취업한 8명이 함께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같은 비행기를 탄 것으로 추정되는 인도네시아인 30대 선원도 통영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통영 첫 확진자인 인도네시아인 남성은 2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전용열차로 부산역에 도착한 뒤 통영시 지원 차량을 타고 통영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양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지난달 19일에도 자카르타발 인천행 여객기를 타고 입국해 부산역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은 31세 한국 남성(146번 확진자)과 인도네시아인 남성(147번 확진자)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인도네시아인 147번 확진자 역시 부산에서 배를 타기 위해 입국한 선원 인력으로 전해졌습니다.

자카르타 항공업계에 따르면 최근 자카르타발 인천행 항공기에 100명이 타면 30∼50명은 선원으로 취업한 인도네시아인 인력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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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기자(yc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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