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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우지윤 SNS 언팔로우…불화설 다시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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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사진=쇼파르뮤직 제공


여성 듀오 볼빨간사춘기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우지윤(사진 왼쪽)과 안지영(〃 오른쪽)이 또다시 불화설에 휩싸였다. 현재 우지윤은 팀을 탈퇴해 솔로로 전향한 상태다.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지영의 인스타그램 친구 목록에서 우지윤이 사라졌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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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사춘기에서 탈퇴해 솔로로 전향한 우지윤과 전 동료 안지영의 인스타그램 친구 목록. 우지윤의 목록(왼쪽 사진)에는 안지영의 계정이 남아있으나, 안지영의 목록(오른쪽 사진)에서는 우지윤의 계정을 찾을 수 없다. 사진=우지윤, 안지영 인스타그램 갈무리


실제로 우지윤의 인스타 친구 목록에는 안지영의 계정이 남아있으나, 안지영의 그것에서 우지윤의 계정을 검색하면 ‘사용자를 찾을 수 없음’이라는 글이 나온다.

이에 누리꾼들은 댓글에서 “인스타 언팔로우(unfollow·친구 끊기)를 한 데는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으며 두 사람의 불화설에 다시 불을 붙였다.

앞서 안지영과 우지윤은 두 차례 이 같은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경북 영주여고 동창인 두 사람은 2014년 케이블 채널 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6’에 함께 출연해 볼빨간사춘기로 데뷔했으나, 지난 4월 우지윤이 탈퇴하면서 첫 번째 불화설이 제기됐다.

당시 안지영은 MBC 예능 프로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우지윤이 쉬고 싶다는 얘기를 많이 했다”며 “불화로 인한 탈퇴라는 억측에 많이 속상했다”고 억울해했다.

이어 지난달에는 우지윤이 발표한 신곡 ‘도도’에서 가사로 안지영을 겨냥해 ‘저격’을 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등장했다.

실제로 이 곡에는 ‘넌 날 밀어버리곤 그대로 가로채’, ‘걱정이야 난 너가, 다행이야 난 나가’ 등의 가사가 담겨있다.

이에 우지윤은 인스타에 글을 올려 불화설이 제기되기 이전인 작년 여름에 완성한 곡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한편 볼빨간사춘기는 우지윤 탈퇴 후 안지영 1인 체제로 재편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우지윤은 ‘낯선 아이’라는 예명으로 솔로 활동 중이다.

정윤지 온라인 뉴스 기자 yunji@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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