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독한 엄마 1초가 급한데...택시기사가 구급차 막아 사망" 청원 조선일보 원문 원우식 기자 입력 2020.07.03 18:16 최종수정 2020.07.03 19:35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