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원내대표는 정책토론회 참석 뒤 기자들과 만나 개인의 재산 처분에 관한 것이라 왈가왈부할 일은 아니라면서도 이같이 밝혔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이어, 문제는 수도권 집값 상승인데 노 실장이 비수도권 집이 아닌 걸 처분한 건 정부가 제대로 된 대책이 없이 눈 가리고 아웅한다는 거란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습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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