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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달린 집' 공효진, 돌고래 떼 목격→머체왓숲길서 '성게비빔밥'까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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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tvN '바퀴 달린 집'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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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바퀴 달린 집' 공효진과 함께하는 제주도 여행 이튿날이 이어졌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서는 배우 공효진과 함께하는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 세 집주인의 제주살이가 이어졌다.

공효진은 저녁을 먹으며 20대의 여진구 모습에 자신의 20대를 떠올렸다. 공효진은 '사랑이 전부'라는 생각에 '사랑에 눈멀어 퍼주지 말고, 일 열심히 하라'는 언니들의 충고를 이해하지 못했지만 이제야 언니들의 충고가 진리였음을 깨닫게 됐다고 밝혔다.

반면 여진구는 예쁜 가정을 이룬 성동일의 모습에 결혼을 빨리 하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 그러나 짝사랑 이외에 정식으로 연애를 해본 적이 없다는 여진구의 고백에 김희원이 "너는 나보다 더 급해"라고 폭소를 자아냈다. 더불어 김희원은 연애 경험 없이도 사랑 연기는 가능하다며 "안 죽어 봤는데 죽는 연기 하잖아"라고 외쳐 웃음을 더했다.

흑돼지 토마호크, 갈치구이로 저녁 만찬을 끝낸 네 사람은 바퀴 달린 집에서 함께 잠을 청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제주에서의 이튿날, 네 사람은 낚시를 위해 영락리 해변을 찾았지만 거센 바람에 던지지도 못하고 낚싯대를 정리했고, 그 순간 눈 앞에서 돌고래 떼와 마주하며 뜻밖의 행운을 맞았다. 네 사람은 환호하며 박수를 쳤고, 이에 돌고래들은 화답하듯 물 위를 점프하며 장관을 연출했다. 더했다. 더불어 해변 주변의 쓰레기들을 함께 정리했다.

공효진과 세 집주인은 뿔소라 회부터 시장 먹거리 투어까지 알찬 시간을 보낸 뒤, 다음 목적지 '머체왓숲길'을 향해 이동했다. 이동 중, 보이는 제주도의 풍경들을 감상했다. 머체왓숲길에 자리한 네 사람은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여유를 만끽했다.

성동일은 김희원과 함께 숲에서 힘겹게 찾은 네잎클로버 4개를 공효진에게 선물했다. 그러나 이후, 차 트렁크에서 또 다른 네잎클로버가 발견돼 공효진을 미소 짓게 했다. 이에 김희원은 "여기가 네잎클로버 밭이야"라고 민망해했다. 그러나 쉽게 찾을 수는 없을 거라는 성동일, 김희원에 공효진과 여진구가 함께 네잎클로버를 찾아 나섰다. 공효진은 여진구에게 "너 쉬게 해주는 거야"라며 속닥였지만 이내 여진구가 금세 네잎클로버를 찾으며 여진구의 쉬는 시간이 자체 종료됐다.

완성되어가는 요리에 성동일과 김희원은 "오늘은 일사불란하다. 체계적이고 당황하는 기색이 없다"며 자화자찬했다. 이에 공효진이 주방과 바깥을 오가며 모든 상황을 이끈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미 공효진과 친분이 있는 성동일, 김희원과 달리 처음 공효진과 함께한 여진구에게 공효진에 대한 느낌을 질문했다. 이에 여진구는 "제가요?"라며 머뭇거렸고, 김희원은 "솔직히 말해라. 요번에 처음 봐서 몰라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성동일의 흑돼지 김치찌개와 공효진이 만든 성게비빔밥, 회 등으로 차려진 한 상이 완성,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만찬을 즐겼다.

한편 tvN '바퀴 달린 집'은 바퀴 달린 집을 타고 전국을 유랑하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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