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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전 코로나 확산 여파로 등교중단 학교 47곳→522곳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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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등교수업을 중단한 학교가 어제 47곳에서 오늘 522곳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으로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 등교수업 조정현황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광주광역시가 438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대전 동구가 64곳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대전 중구 5곳, 서울 3곳, 충남 금산 3곳, 경기 파주 2곳 등입니다.

지난 5월 20일 등교수업 이후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32명으로 전날보다 2명 늘었습니다. 대구에서 고등학생 1명과 서울 초등학생 1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교직원 확진 사례는 9명으로 전날과 같습니다.

지난 1일 기준 미 등교 학생은 2만2,998명으로 이 중 199명이 보건당국에 의해 격리 중이입니다. 등교 뒤 의심 증상을 보여 귀가 조치된 학생은 3,21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교육부는 안산 유치원에서 발생한 집중 식중독과 관련해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질병관리본부와 합동 대책반을 꾸리고 역학조사 등에 공동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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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우 기자 (muse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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