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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중앙방역대책본부] “광주 광륵사 확진자 30명 추가…‘렘데시비르’ 오늘 첫 적용”-7월 2일 14시 10분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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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사찰 ‘광륵사’와 관련한 확진자 30명이 추가로 확인되며, 지역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 권준욱 부본부장은 오늘(2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늘 12시 기준, 광주의 누적 확진자가 4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광륵사 방문자는 12명, 금양 빌딩 14명, 제주도 여행자 모임과 광주 사랑교회, CCC 아가페실버센터와 관련해 각각 6명, 13명, 3명이 확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수도권 집단감염도 계속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관악구 일가족과 관련해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확진 판정을 받은 초등학생이 재학 중인 동작구의 초등학교 6학년 전교생과 교직원 등 108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또한, 경기도 의정부 한 아파트 주민 3명도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5세대에서 9명이 감염됐고, 해당 아파트의 헬스장을 방문한 5명도 추가로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14명으로 늘었습니다.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 관련 확진자는 교인 1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33명으로 증가했습니다.

한편,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와 관련해 사용 신청을 한 환자 2명에 대한 심의를 거쳐 오늘 처음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렘데시비르 의약품 비용은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전액 국가가 부담합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김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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