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61167715 0512020070261167715 04 0402001 6.1.16-RELEASE 51 뉴스1 0 false true true false 1593649694000 1593649707000

베이징 1명 코로나 신규 확진…집단감염 확산 막았다(상보)

글자크기
뉴스1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지난달 11일 시작돼 21일만에 330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중국 베이징 신파디시장발 집단감염 사태가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국가 위생건강위원회는 2일 0시(현지시간) 기준 1일 하루 동안 3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된 3명 중 2명은 해외 역유입 사례로, 지역 감염자는 1명을 기록했다.

지역 감염자 1명은 최근 농수산물 시장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한 베이징에서 나왔다. 신파디시장발 집단감염 사태는 지난달 11일 첫 환자가 보고된 이후 일주일만에 160이 감염될 만큼 무서운 확산세를 보였지만 최근 한자릿수의 확진자를 기록하며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위건위에 따르면 전국 31개 성·시·자치구 내 누적 확진자는 8만3537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지난달 27일 0시 이후 누적 4634명을 유지했다.

완치·퇴원한 사람은 총 7만8487명이며, 누적 확진자에서 사망자 및 퇴원자를 뺀 순 확진자는 416명이다. 이 중 7명이 중증 환자다.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지만 발열·기침 등 증상이 없는 이른바 '무증상 감염자'는 하루 동안 2명이 확인됐다.

본토 외 중화권 지역에선 Δ홍콩 1233명(사망 7명) Δ마카오 46명 Δ대만 447명(사망 7명) 등 총 1726명의 누적 확진자가 보고됐다.
dahye18@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