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파일] '너무 늦은 사과' 강정호에게 선택지는 없었다 SBS 원문 유병민 기자(yuballs@sbs.co.kr) 입력 2020.06.30 09: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