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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뉴스1) 정진욱 기자 = 이스타항공은 29일 오후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M&A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 가족이 소유하고 있는 이스타홀딩스 보유 주식을 모두 회사측에 헌납하겠다고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현재 250억원에 달하는 체불임금 해소 문제로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의 인수 작업이 답보 상태에 빠져 있다. 사진은 29일 오후 김포공항 국내선 계류장에 이스타항공 항공기가 서 있다.2020.6.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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