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97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영구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총액 3000억 원이며 만기일은 2050년 6월 30일이다.
[이투데이/고대영 기자(kodae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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