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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이승우. 출처|이승우 SNS |
[스포츠서울 남서영 인턴기자]축구선수 이승우(22·신트트라위던)가 명품 몸매를 공개했다.
28일 이승우는 자신의 SNS에 스페인어로 “Amistad(우정)”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이탈리아를 여행 중인 이승우는 요트 위에서 선명한 복근을 드러낸 채 환상적인 피지컬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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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이승우. 출처|이승우SNS |
특히 최근 변신한 드레드 헤어스타일이 눈에 띄인다.
누리꾼들은 “멋있다. 귀여워. 오빠 휴가 잘보내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우는 2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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