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대출 책임' 억대 변상금 물게 된 은행 지점장 SBS 원문 원종진 기자(bell@sbs.co.kr) 입력 2020.06.28 11: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