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 따르면 한반도클럽에는 유럽연합, 핀란드, 호주, 멕시코, 아일랜드, 오스트리아, 포르투갈, 그리스, 터키, 뉴질랜드, 노르웨이, 벨기에, 헝가리, 캐나다, 스페인, 슬로바키아, 이탈리아, 네덜란드, 덴마크, 과테말라 등 20개국이 가입돼 있다.
박 시장은 한반도클럽 회원국 대사들과 남북 관계를 논의하고 이들에게 서울-평양 교류·협력 사업의 중간 전달자 역할을 당부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new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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