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통 크게 양보한 김연경 “돈보다 올림픽 메달이 중요” 매일경제 원문 이상철 입력 2020.06.10 14:30 최종수정 2020.06.10 14: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