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1년 3억5000만원 계약 …‘키다리 언니’가 된 김연경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6.07 21:48 최종수정 2020.06.07 23: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