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김연경 가세로 ‘갈락티코’ 완성한 흥국생명, 커지는 흥행 기대감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0.06.07 16:20 최종수정 2020.06.07 16: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