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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발레가 맺어준 인연" 김보미♥윤전일 오늘(7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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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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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배우 김보미와 발레리노 윤전일이 부부가 된다.

김보미와 윤전일은 7일 오후 5시 서울 모처서 결혼식을 올린다. 당초 두 사람은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한차례 연기를 했다.

김보미는 전날인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드디어 내일 잘 부탁드립니다. 두두둥”이라는 글을 올리며 결혼을 앞둔 떨리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보미와 윤전일은 지난해 10월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 2년 열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김보미는 2011년 영화 ‘써니’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윤전일은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댄싱9’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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