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9 (화)

수도권 물류센터 3명, 개척교회 2명, 리치웨이 3명 추가 확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발병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오늘 낮 12시 기준으로 경기 부천시 쿠팡 물류센터 관련 확진자가 3명이 늘어 현재까지 누적 총 133명이 확인됐습니다.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 확진자도 2명이 추가돼 총 82명이 확진됐습니다.

또 서울 관악구 소재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인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는 3명이 새로 확인돼 총 45명이 됐습니다.

중대본은 아울러 지난 2일 경기 용인시에서 발생한 확진자와 관련해 은혜숲교회 목사와 접촉자를 중심으로 7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