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미·중 선택 가능" 발언에···美 "수십년전 이미 편 골랐다" 중앙일보 원문 오원석 입력 2020.06.07 13:59 최종수정 2020.06.07 14:07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