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후배들 위해 최고연봉 포기…김연경, 11년 만에 흥국생명 복귀 한겨레 원문 이정국 입력 2020.06.07 09:58 최종수정 2020.06.08 02: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