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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8일 만에 50명대로...수도권 지역발생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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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 40여 명

양천 탁구클럽, 부천 쿠팡물류센터 관련 확진자도 증가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 확진자도 늘고 있어

[앵커]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루 신규 확진자가 8일 만에 50명대로 늘었는데, 대부분 수도권에서 나왔습니다.

한동오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10일 동안 하루 신규 확진자 수입니다.

이태원 클럽 발 감염확산으로 지난 5월 28일 79명이던 수치는 31일 27명까지 떨어졌다가 50명을 넘었습니다.

소규모 집단 감염 확산의 영향으로 대부분이 지역 감염인데 서울과 경기, 인천에 집중됐습니다.

[정은경 / 중앙방역대책본부장 : 최근 들어서 수도권 중심으로 조사,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그냥 지역감염으로 추정되는 미분류 사례가 계속 증가하고 있고….]

문제는 늘어난 환자도 환자지만 수도권 집단 감염의 경로는 다양하다는 겁니다.

서울 관악구의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는 벌써 40명을 넘었습니다.

서울 양천탁구클럽 관련 추가 확진자도 빠르게 늘고 있고, 경기 부천 쿠팡물류센터 관련 확진자도 꾸준히 확인되고 있습니다.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 감염 확산 역시 전파의 고리를 끊지 못하고 있습니다.

환자가 늘면서 완치율이 90% 아래로 내려갔고 검사 건수는 처음으로 백만 건을 넘었습니다.

더 큰 걱정은 감염자 가운데 65살 이상 고령자가 많아 중증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겁니다.

[곽진 / 중앙방역대책본부 환자관리팀장 : 위중 단계 두 분은 80대이시고, 중증단계의 여섯 분은 50대 환자분이 세 분이 계십니다. 그리고 60대 한 분, 80대 한 분, 90대 한 분….]

국내 코로나19의 치명률은 70대 10%, 80살 이상은 26%입니다.

YTN 한동오[hdo86@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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