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B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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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보건당국은 5일 오후 6시(이하 현지시간)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새 518명 증가해 누적 23만 4531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확진자 177명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이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77.6%인 402명은 이타리아에서 코로나19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롬바르디아에서 나왔다.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85명 증가한 3만 3774명이다. 하루 신규 사망자 증가폭은 전날(88명)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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