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직후부터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유지했다. 주 독자층은 30~40대 여성. 편집자 임소연 놀 출판사 대리는 “그동안 애썼던 스스로를 위로하는 느낌이었다며, 관계로 힘들어하는 주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라는 평이 많다. 김수현 작가의 트레이드 마크인 일러스트도 책의 재미를 더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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