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편스토랑’ 아유미 “전혜빈 부러워…나도 결혼하고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일보

아유미가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전혜빈의 집을 방문했다. 방송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유미가 전혜빈을 향한 부러움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아유미가 전혜빈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전혜빈은 아유미에게 와인 소금을 선물하며 “내가 만든 건데 풍미가 좋다”라고 말했다. 아유미는 전혜빈에게 “결혼하니 요리가 재밌게 느껴지느냐”라고 물었고, 전혜빈은 “남편이 맛있게 먹어주니까 더 잘하고 싶어진다”라고 답했다.

그의 말을 듣던 아유미는 부러워하며 “언니가 결혼생활을 하는 걸 보면 너무 행복해 보인다. 깨가 쏟아지는 느낌이다. 나도 결혼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박정아도 전혜빈의 집에 놀러 왔고, 전혜빈 아유미 박정아는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