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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인도 공장서 현지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일부 가동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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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첸나이서 현대차 직원 3명 확진
서울신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8일 오전 구속심사 - 이재용(52)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 여부가 오는 8일 밤 늦게 결정될 전망이다. 사진은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 서초사옥 모습. 2020.6.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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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뉴델리 인근 삼성전자 노이다 공장에서 현지 직원 1명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아 휴대전화(핸드폰) 라인 가동이 일부 중단됐다.

5일 인도 현지 매체와 업계에 따르면 전날 삼성전자 노이다 공장 핸드폰 라인의 현지인 직원 1명이 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에 삼성전자는 핸드폰 라인 전체 가동을 이날 하루 중단하고 6∼7일 이틀간 양성 반응이 나온 직원이 근무한 공간만 빼고 핸드폰 라인을 재가동하기로 했다.

삼성전자 측은 “노이다 공장은 코로나19에 대비해 작업공간을 구분해 놓은 상태”라면서 “감염자가 일했던 공간만 분리해 가동을 중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냉장고 등 다른 가전 라인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8일부터는 전체 운영을 정상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에는 현대자동차 인도 첸나이 공장에서 직원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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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8일 오전 구속심사 - 이재용(52)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 여부가 오는 8일 밤 늦게 결정될 전망이다. 사진은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 서초사옥 모습. 2020.6.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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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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