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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백상예술대상]스토브리그·기생충, 작품상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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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56회 백상예술대상 TV·영화·연극 부문 후보자(작)가 공개됐다. (사진=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제공) 2020.05.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호길 인턴 기자 =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와 영화 '기생충'이 백상예술대상 작품상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스토브리그'와 '기생충'은 5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무관중으로 치러진 제5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드라마 작품상과 영화부문 작품상을 수상했다.

'스토브리그'의 연출은 맡은 정동윤 PD는 무대에 올라 "좋은 사람들이 만나서 열심히 했던 것 같다. 드림즈를 구원하러 온 백승수 단장 역할을 맡은 남궁민 배우와 드림즈 프런트와 선수들 모두 드림즈를 우승시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태어나서 딱 두 개 잘한 것 같다. 제 사랑하는 와이프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것, 스토브리그에 연출로 참여한 것이다"라고 말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기생충' 제작사인 바른손이앤에이 곽신애 대표는 "작년 이맘때 극장에서 영화를 개봉했는데 그때로부터 1년 동안 전 세계에서 4000만 명 정도가 극장에서만 저희 영화를 봤다. 그리고 칸을 시작으로 다양한 영화제에서 약 200여 개의 상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곽 대표는 "작년 한 해는 영화라는 일을 직업으로 삼은 사람으로서 정말 놀라울 정도로 다양하고 즐겁고 행복한 기억으로 가득한 한 해다. 그것은 너무나 훌륭하고 탁월하고 열정적이신 감독님과 배우, 스태프분들 덕분이다"고 전했다.

또한 "1년의 멋진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시상식인데 너무 기쁘고 영광스럽고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neve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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