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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동선' 신고 안양 37번 확진자, 부천 부흥회서 감염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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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허위 동선을 신고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나 방역 혼선을 빚은 경기 안양시 37번 확진자 A(61·여성)씨는 부천시 한 교회 부흥회 참석자들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됐다.

연합뉴스

교회 감염 확산
[연합뉴스TV 제공]



안양시는 5일 "A씨는 지난달 27일 부천 시내산축복교회 부흥회에 참석했다"며 "이 부흥회 참석자 중 한 명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당시 부흥회 참석자 8명 중 A씨와 인천 부평구 주민 2명 등 최소 3명이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시 보건당국은 A씨와 4일 확진된 A씨의 남편(64)이 지난달 31일 안양3동 예전제일교회 방문 시 접촉한 10명 중 안양시 주민 7명은 진단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확진자가 방문한 만안구의 제주고기국수에 갔었다"고 허위 신고를 해 방역당국이 동선 확인을 위한 정밀 재조사를 벌였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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