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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부라더~" 황정민·이정재 '신세계 부라더' 7년만의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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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온라인?제작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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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황정민과 이정재가 웃고 있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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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배우 황정민과 이정재가 영화 '신세계'(2013) 이후 7년만에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로 재회하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정민과 이정재는 작품을 선택한 주된 이유로 서로를 꼽으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특히 황정민은 이정재와의 재회 소감에 재치있는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황정민은 5일 열린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이정재와의 재회 소감을 한문장으로 표현해달라는 요청에 "우리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대사인데 '어이~ 부라더 이게 뭔일이래'"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7년만의 재회인 만큼, 영화 '신세계' 속 자신의 명대사를 다시 꺼내든 것이다.

이에 이정재도 "(재회 소감은) 한마디로 표현하기가 너무 어렵다"며 "너무 좋았는데, 좋다라는 표현도 부족하다. 현장에서도 현장 밖에서도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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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배우 황정민과 이정재.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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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작품을 선택한 배경으로 서로를 지목하기도 했다.

황정민은 "제일 컸던 건 우선 이정재랑 같이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영화 '신세계' 때 워낙 좋았고 다음에 (작품을 같이 하면) 더 좋을 것이란 기대감이 있었다"며 "또 보기 드물게 대본을 읽는데 첫 장을 넘기면 바로 끝 장이 되더라. 그만큼 집중도가 있는 작품"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이정재 역시 "당연히 정민이 형 때문에 했다. 저보다 먼저 한다고 결정했고, 감독님 통해 제안을 받았을 때 형과 저의 역할이 정말 궁금했다"며 "첫 장을 열었는데 마지막까지 단숨에 읽혔다. 시나리오도 좋고 신세계 때와의 캐릭터와도 달라서, 같이 해도 식상한 느낌이 들지 않겠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물이다. 태국과 한국, 일본 3국을 넘나드는 글로벌 로케이션을 진행했다.

영화는 '오피스'(2015)로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받은 홍원찬 감독이 각본, 연출을 맡았다. '기생충'(2019), '곡성'(2016)의 홍경표 촬영 감독이 참여했다. 오는 7월 개봉.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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