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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구 1명, 경북 2명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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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학교 2학년생 확진, 경북은 고교 교사와 해외입국자 등 2명 확진

오마이뉴스

▲ 대구시청 입구에 '대구시민이 최강 백신입니다'라는 문구가 붙어 있다.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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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에서 1명, 경북에서 2명이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와 대구시, 경상북도에 따르면 5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는 1명이 추가되면서 6886명으로 늘었고 경북은 2명이 추가돼 1340명으로 늘었다.

지난 3일 시작된 3차 등교 수업 대상이지만 등교하지 않았던 대구 달서구 상원중학교 2학년 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이 학생은 지난달 말부터 증상이 있어 등교 수업 전 교육청의 자가진단 시스템을 통해 '등교 중지'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학원 두 곳과 PC방 등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돼 학원 강사와 수강생 등 160여 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PC방은 역학조사를 통해 밀접접촉자를 확인하고 있다.

경북에서는 경산시 하양읍 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에 근무하는 20대 여교사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지난 3일 멕시코에서 입국한 영천의 40대 해외 입국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식품마이스터교 교사는 지난 3일 기숙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상대로 실시한 코로나19 전수검사에서 무증상 상태로 감염이 확인됐다.

학교 측은 4일 기숙사에 입소한 학생들을 귀가 조치하고 2주간 원격수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맥시코에서 입국한 확진자는 영천에 살고 있는 모친과 동생을 만나기 위해 아들과 함께 귀국했다.

현재 대구에는 확진환자 65명이 전국 8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고 완치된 환자는 모두 6717명으로 96.4%의 완치율을 보이고 있다.

경북은 포항의료원과 안동의료원, 동국대 경주병원, 국립중앙의료원 둥 4곳에 모두 27명의 환자가 입원해 치료 중이고 완치 환자는 1255명(94%)이다.

사망자는 추가로 나오지 않으면서 전일과 동일한 대구 184명, 경북 58명이다.

조정훈 기자(backmin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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