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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서 50대 택시기사 확진…서울 양천구 부활교회서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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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예천군 의용소방대원들이 예천읍내를 돌며 코로나19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예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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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50대 택시기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 양천구 신월동 부활교회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5일 성남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수정구 수진2동에 사는 58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서울 양천구 신월동 부활교회 신도로 지난달 말 예배에 참석했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됐다.

부활교회는 앞서 확진된 양천구 29·30·32번 환자 등이 다닌 교회다.

택시기사인 해당 남성은 부활교회 확진자들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지난 2일 오후부터 택시 운행을 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방역당국은 이 남성의 정확한 감염경로와 택시 운행상황, 동선, 접촉자 등을 파악 중이다.

임명수 기자 sol@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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