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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벤츠 전기차 시승 기회…하남 스타필드에서 1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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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벤츠 비전 EQS. 사진=더클래스 효성.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전기 콘셉트카 '비전 EQS'가 스타필드 하남 사우스아트리움에서 오는 10일까지 전시된다. 벤츠 첫 배터리전기차 '더 뉴 EQC' 시승 기회도 마련된다.

벤츠 공식딜러사 더클래스 효성은 벤츠의 미래 모빌리티를 경험할 수 있는 이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5일 알렸다.

콘셉트카 비전 EQS는 지난해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토쇼에서 첫 공개된 대형 럭셔리 전기세단이다. 1회 충전으로 약 700km를 가며, 최고출력 469마력을 발휘한다.

현장에서 EQS와 사진을 찍어 SNS 공유하는 이벤트에 참여하면 기념품도 증정된다.

벤츠가 처음으로 만든 순수전기차 EQC 시승도 가능하다. 다른 모델 시승을 원하면 행사장 2층에 있는 벤츠 전시장을 방문하면 된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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