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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선수단 차량, 서울서 추돌 사고 "부상자·경기 지장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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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2020 KBO리그 KIA 타이거즈. 광주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윤소윤기자] KIA 선수단이 버스 추돌 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부상자는 없다.

KIA는 5일 새벽 광주에서 롯데와 홈 3연전을 마친 직후 잠실에서 열리는 두산과 주말 3연전을 위해 서울로 향했다. 사고는 숙소 도착 직전 새벽 1시 경에 발생했다. 선수단이 머물 예정이었던 서울 청담동의 한 호텔에 도착하기 직전 신호를 받고 유턴을 하던 도중 뒤에서 오던 승용차가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버스 오른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구단 버스의 측면과 승용차의 운전자석이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버스에는 선수단 일부와 마크 위더마이어 수석 코치 등이 탑승하고 있었다.

KIA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몸에 이상이 있거나 큰 어려움을 호소하는 선수는 없다. 관계자는 “사고 직후 증상이 있는 선수는 없었다. 하지만 사고이니만큼 오늘 중으로 다시 체크를 하고 이상 증상을 보이는 선수가 있는지 다시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경기에는 큰 지장이 없다. KIA는 선수단의 몸 상태를 다시 확인하고 유의깊게 지켜볼 예정이다.
younw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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