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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정가은, 육아 고충 토로 "초등학교→대학…쭈욱 해야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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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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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정가은은 5일 인스타그램에 "매일 계시던 엄마가 안계시니까 아침시간이 이렇게 전쟁일수가.."라고 말했다.

이어 "새삼 엄마에게 감사하고..도와주시는 분없이 혼자 육아하시는분들 존경하고 응원하고.."라며 "그런데 우리 이거 앞으로 평생~~초등 중등 고등 대학가도..쭈욱~~~해야하는거죠? 으악"이라며 육아에 지친 마음을 들러냈다.

이어 "네가 먹던 밥이나 먹어야겠다"면서 딸 소이 양이 남긴 아침 식사를 담아 식사도 편하게 하지 못하는 엄마의 육아 고충을 드러냈다.

ksy7011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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