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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아산시청 홈페이지 "11번째 확진자(배방읍) 발생…서울 친정어머니와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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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아산시청 페이스북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아산시청에서 코로나19 확진자의 발생 소식을 전했다.

5일 아산시청 홈페이지를 비롯한 블로그, 페이스북 등에는 코로나19 추가 확진자의 발생 소식이 안내됐다.

11번째 아산시 확진자는 41세 여성으로 선별진료소 아산충무병원에서 5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서울에서 온 친정어머니(확진자, 감염원 불분명)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확진자와 접촉 후 현재까지 아산 거주하고 있으며 가족 2명(남편, 아들)은 전원 음성으로 나왔다.

확진자는 천안의료원 입원 예정이며 상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예정(도 역학조사관 현지 지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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