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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에 사는 영천 경북식품과학고 여교사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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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내 전수조사 '무증상'으로 감염확인

경북도내 확진자는 1340명으로 늘어

아시아경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입국 제한 조치 여파로 6월1일 롯데면세점 제주점과 신라면세점 제주점이 휴업에 돌입했다. 사진은 문닫힌 롯데면세점 제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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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경산시에 거주하는 확진자는 영천에 있는 전국단위 모집 기숙학교인 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 소속 20대 여자 교사다.


5일 경북도에 따르면, 해당 교사는 지난 3일 기숙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상대로 실시된 코로나19 전수검사에서 무증상 상태로 감염이 확인됐다. 해당 확진자는 경산지역에는 637번째, 경북도내에서는 1340번째로 기록됐다.


이와 관련, 학교 측은 4일 기숙사에 입소한 학생들을 귀가 조처하고 2주간 원격수업을 하기로 했다.


전날 확인된 포항 확진자는 파키스탄 출신의 30대 남성으로, 지난달 20일 자국으로 자동차를 수입하기 위해 입국한 뒤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실시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영천에서는 멕시코에서 입국한 40대 여성이다. 인천에 주소를 둔 이 여성은 멕시코에서 일시 귀국한 후 영천에 있는 동생 집에서 자가격리에 들어가기 전 검사를 받은 결과 감염이 확인됐다.


경북도내 완치자는 전날 1명 퇴원하면서 1255명으로 늘었다. 완치율은 93.65%다. 사망자는 전날과 같이 58명으로 유지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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