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전국 학교 511곳 등교 불발…서울·대구 중학생 확진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전국 학교 511곳 등교 불발…서울·대구 중학생 확진도

[앵커]

어제(4일) 전국적으로 등교수업을 조정한 학교가 511곳으로 집계됐습니다.

대부분이 인천과 경기 지역에 집중됐는데요.

일주일 전 800여 학교가 문을 닫은 데 비하면 꾸준히 줄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생 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당국은 긴장의 끈을 늦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새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