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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2' 박프로, '마상 투혼' 끝 1위…이덕화→지상렬, 눈물 속 배지 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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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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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도시어부2' 박진철 프로가 마상 투혼 끝에 1위를 기록하며 명인의 자존심을 되찾았다.

지난 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 24회에서는 MC 이덕화, 이경규가 인턴 5인방 지상렬, 이수근, 이태곤, 김준현, 박진철 프로와 함께 경남 통영에서 낚시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대결에서 박프로는 이덕화, 이경규로부터 잇따른 디스를 당하며 큰 마상을 입었지만, 참돔 2마리와 혹돔 1마리를 낚으며 이날의 주인공이 됐다. 비록 6짜 이상을 기록하지 못해 황금배지를 얻진 못했지만, 위태했던 명인의 자존심을 세울 수 있었던 값진 성과였다.

뿐만 아니라 이날은 박프로의 생일로, 도시어부들은 벵에돔을 든 박프로의 모습이 담긴 케이크를 준비해 깜짝 파티를 여는 등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

‘꽝’을 기록하며 배지를 반납하게 된 비운의 주인공은 이덕화와 이경규, 지상렬 등 3명이었다. 이수근은 배지 미소유자로, 운좋게(?) 반납식에서 제외됐다. 이덕화는 “뺏겨도 싸다”라며 큰형님답게 기꺼이 받아들였지만, 지상렬은 “유일하게 하나 있는 배지”라며 가슴에 달린 배지를 사수하기 위해 스태프의 손길을 격렬하게 거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이날은 이수근의 낚싯대 사건으로 인해 추리예능을 방불케하는 미스터리 서스펜스가 펼쳐졌다. 낚싯대를 망가트린 범인을 놓고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게 되는 상황이 벌어진 것.

비디오판독 결과, 범인은 ‘악질’ 이경규였다. “형은 그런 인간 아니다”라며 빠르게 선을 그었던 이경규가 진범으로 밝혀지면서 ‘악질’의 명성을 재입증하게 됐다.

다음 주에는 참돔과 부시리 리벤지가 공개된다. 배지를 반납한 이들이 대상어종을 잡을 경우 다시 배지를 회수해 올 수 있는 만큼, 무사히 배지 탈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도시어부2'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채널A '도시어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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