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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펭수보다 영탁"…'사랑의콜센타' 영탁, 아이들 마음까지 훔친 '대세 of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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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다솜 기자]

4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미스터트롯' TOP7(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전국에서 밀려들어오는 신청곡에 응하며 팬들의 사랑에 보답했다.

전남에 거주하는 김유리씨는 자녀들이 모두 영탁의 팬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아이들은 영탁과의 연결에 높은 텐션을 보였고 펭수보다 영탁을 좋아한다고 말해 영탁을 흐뭇하게 했다. 김유리씨는 “첫째인데 얘는 임영웅님 닮았어요. 둘째는 장민호님 닮았어요”라고 말했고, 이에 붐은 “저기 죄송한데 아버님이 성함이 미스터트롯인가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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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인천이었다. 인천 송도에 거주하는 한 여성은 장민호와 이웃 주민이라고 밝혔고, “딸이 진짜 좋아하는 노래가 있어요. 장민호씨의 ‘역쩐인생’ 너무 좋아해요”라며 ‘역쩐인생’을 신청했다. 장민호는 “경연 이후에 무대에서 직접 불러보는 게 처음이거든요. 한번 신나게 불러보겠습니다”라며 신명나게 노래를 열창했지만 86점을 기록했다.

장민호는 “방송으로 보면 신나는 무대가 됐을 겁니다”라고 말했고, 여성은 “전 그걸로 됐어요. 오빠 저는 5분 동안 가장 행복한 여자였어요. 괜찮습니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장민호는 “혹시 동네 아가다가 저 마주보면 먼저 인사 나눠주시면 저의 개인적 CD가 있으면 들리게요”라고 약속했고, 여성은 “그럼 한번 서성여볼게요”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사랑의 콜센타’는 TOP7이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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