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대는 400년 넘게 이어진 뿌리 깊은 인종차별을 철폐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사건의 본질에 대해 침묵하면서 강경 진압을 주문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한 날 선 비판도 이어지고 있다.
시위 참가자들은 스스로 쓴 표어를 들고나온 경우가 많았다. 트럼프 행정부에 변화를 촉구하면서 던지는 메시지다. 백악관 앞 시위대가 손으로 쓴 구호를 통해 이들의 생각을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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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로 본 시위. 시위대가 던진 메시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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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로 본 시위.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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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역 주요 도시 시위. 현황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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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박현영 특파원 hypark@joongang.co.kr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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