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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그래픽텔링] 백인 "침묵하면 공범", 흑인 "이래도 저래도 우린 죽는다" 표어로 본 美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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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경찰의 가혹 행위로 숨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수도 워싱턴을 비롯해 미국 전역에서 열리고 있다.

시위대는 400년 넘게 이어진 뿌리 깊은 인종차별을 철폐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사건의 본질에 대해 침묵하면서 강경 진압을 주문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한 날 선 비판도 이어지고 있다.

시위 참가자들은 스스로 쓴 표어를 들고나온 경우가 많았다. 트럼프 행정부에 변화를 촉구하면서 던지는 메시지다. 백악관 앞 시위대가 손으로 쓴 구호를 통해 이들의 생각을 들여다봤다.



표어로 본 시위. 시위대가 던진 메시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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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로 본 시위.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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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역 주요 도시 시위. 현황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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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박현영 특파원 hypark@joongang.co.kr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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