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60571583 0432020060560571583 04 0401001 6.1.11-RELEASE 43 SBS 0 false true true false 1591286121000 1591288807000

미 부차관보, 한국 방위비 증액 또 압박

글자크기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마크 내퍼 미 국무부 동아태 담당 부차관보가 한미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 개정 협상과 관련해 한국 정부가 유연성을 보여줘야 한다고 다시 압박했습니다.

내퍼 부차관보는 한 싱크탱크 세미나에 참가해 주한미군의 한국인 근로자들 인건비를 한국정부가 우선 지급한 걸 두고, 미국 정부가 대북 준비태세를 위해 유연하게 양보한 거라고 주장하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미국은 애초 한국이 현재 내고 있는 분담금의 5배 수준인 50억 달러를 요구했다가, 50%만 인상한 13억 달러로 낮춘 걸 놓고도 큰 유연성을 발휘했다고 주장해 왔으며, 한국 정부는 13% 인상안을 제시한 상탭니다.

(사진=연합뉴스)
노동규 기자(laborstar@sbs.co.kr)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스트롱 윤' 강경윤 기자의 '차에타봐X비밀연예'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